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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임지연 이도현 연애 열애 연상연하 커플 탄생 디스패치

by 토리맘_ 2023.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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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임지연(박연진 역) 배우와  이도현(주여정 역) 배우가 드라마 속이 아닌 현실의 커플이 되었습니다.





4월 1일, 디스패치에서 임지연과 이도현의 비밀 데이트를 단독으로  포착하였는데요. 작년 22년 12월 15일에 배우 이도현의 아파트에서 두 사람이 함께 함박눈을 바라보고 눈사람도 만들었다는 것을 공개했습니다.






배우 임지연은 1990년 6월 23일 생으로 23년 올해 34세 (만 32세)입니다. 임지연은 서울시 출생으로 2011년 한국 재난영화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 때는 큰 성과가 없었지만, 2014년 영화 '인간중독'에 캐스팅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배우 이도현은 1995년 4월 11일생으로  23년 올해 29세 (만 27세)입니다. 서울시 출생으로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하였습니다. 2018년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와 '일단 뜨겁게 사랑하라'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습니다.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 두 사람은 5살 차이로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며 소속사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배우 임지연은 극 중 가해자 역할로, 이도현은 피해자의 조력자 역할로 출연했기 때문에 사실상 촬영장에서 두 사람이 많이 마주치지는 않았는데요. 드라마 촬영이 끝날 무렵 참여한 워크숍에서 두 사람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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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모든 날이 행복할거야"…이도현♥임지연, '넝담' 같은 열애

잠깐, '더 글로리' 10회다. "여자친구 있으시죠?" (박연진) "영리하고 아주 예쁜데 몹시 차가운 사람 한 명 있습니다." (주여정) 박연진, 아니 임지연은 자신이 그 한 명이 될거라고 생각했을까. 주

n.news.naver.com


앞으로도 방송에서 활약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하면서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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